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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팰월드 세계수 보스 공략 — 신규 팰 72종·레벨 80, 정상의 각성까지 도달하는 순서

    팰월드 세계수 보스 공략 — 신규 팰 72종·레벨 80, 정상의 각성까지 도달하는 순서

    세계수 꼭대기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 끝에는 유형이 없는 레벨 80짜리 최종 보스, 그리고 팰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각성’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팰월드 1.0으로 열린 신규 지역 ‘선리치’와 하늘을 찌르는 ‘세계수’는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니라, 지금까지 키운 팰의 진짜 상한선을 시험하는 엔드게임 무대죠. 이 글에서는 세계수 정상까지 가는 순서와 각성에 필요한 준비물, 그리고 진입 전 갖춰야 할 스펙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바뀐 전체 그림이 궁금하다면 팰월드 1.0 정식 출시로 무엇이 달라졌는지 짚은 개요 글을 먼저 훑고 오시길 권합니다. 여기서는 그 후속으로, 실제로 ‘어떻게 공략하는가’에만 집중합니다.

    팰월드 1.0에서 새로 생긴 것부터

    먼저 판이 어떻게 커졌는지 짧게 확인하고 가죠. 정식 출시로 신규 팰이 대거 늘었고, 최대 레벨이 올라갔으며, 팰을 강화하는 방식 자체가 하나 더 추가됐습니다. 아래 표가 핵심입니다.

    항목 1.0에서 바뀐 내용
    신규 지역 하늘에 떠오른 섬 ‘선리치(Sunreach)’와 엔드게임 무대 ‘세계수’ 추가
    신규 팰 신규 47종 + 아종 25종 = 총 72종 추가 (전체 287종 규모)
    최대 레벨 65 → 80으로 상향
    각성 시스템 세계수에서 얻는 ‘광휘의 보석’으로 팰 스탯을 한 번 더 강화
    돌연변이 시스템 교배 시 낮은 확률로 스탯이 높고 고유 패시브를 가진 개체 탄생

    필드 보스 위치가 손질됐고 스토리 순서도 재구성됐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그래서 개발사도 1.0을 계기로 신규 캐릭터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존 세이브로 이어가도 되지만, 초반 미션 흐름이 바뀐 만큼 새 캐릭터가 신규 콘텐츠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기엔 편하죠.

    세계수 보스, 정상까지 가는 순서

    세계수는 ‘입장하면 바로 정상’인 구조가 아닙니다. 여러 관문을 통과해야 최상층으로 향하는 길이 열리는데, 커뮤니티 공략에서 정리된 흐름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 타워 보스 전부 격파

    세 지역에 흩어진 타워 보스를 모두 잡는 것이 사실상의 입장 조건입니다. 참고로 1.0에서 타워 보스는 구조물이 새로 디자인됐고, 제한 시간이 기존 10분에서 5분으로 줄었습니다. 시간이 빡빡해진 만큼 딜 사이클이 확실한 팰을 데려가야 합니다. 최상위 타워 구간의 적 레벨은 75 이상으로 알려져 있어, 어중간한 스펙으로는 시간 안에 처리가 안 됩니다.

    2단계 — 판탈루스 관련 퀘스트 진행

    타워를 정리한 뒤에는 세계수 장벽을 해제하는 엔드게임 퀘스트 라인이 이어집니다. 커뮤니티에서 알려진 바로는, 특정 재료로 ‘메아리 피리’류 아이템을 제작하고 무인도 지역에서 거대 팰을 포획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세계수의 방어막을 내리는 방식입니다. 이 단계부터는 준비물 챙기기가 반쯤 공략의 전부라고 봐도 됩니다.

    3단계 — 세계수 내부 탐험과 광휘의 보석 파밍

    장벽이 풀리면 세계수 깊은 곳을 오르내리며 각성 재료를 모읍니다. 내부에는 방사능 구간이 있어 가스 마스크가 필요하고, 성수(Holy Water)를 지니면 팔록사이트나 신화 목재 같은 세계수 한정 자원이 드러납니다. 티판트 샘 조각상에서 체력을 회복하며 구간을 나눠 도는 게 안정적이죠.

    4단계 — 최상층 보스전

    정상에는 유형(속성)이 아예 없는 레벨 80 최종 보스가 자리합니다. 커뮤니티 공략에서 ‘Astralym’으로 불리는 이 여섯 날개 드래곤은 속성 상성이 통하지 않아, 특정 속성으로 찌르는 전략이 무의미합니다. 즉 순수한 장비·팰 완성도와 컨트롤을 보는 싸움이라는 뜻이죠. 상성 대신 화력, 생존기, 그리고 각성으로 끌어올린 팰의 기본기가 승패를 가릅니다.

    각성 시스템은 어떻게 굴러가나

    각성은 팰의 종족이나 패시브, 개체값을 바꾸는 게 아니라, 이미 완성된 팰의 전체 스탯을 한 번 더 곱해주는 ‘최종 배율’에 가깝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세계수 곳곳에서 속성별 광휘의 보석(Radiant Gem)을 채집합니다.
    • 같은 속성의 보석을 조합해 각성 보석(Awakening Gem)을 완성합니다.
    • 속성이 맞는 팰에게 사용하면 스탯이 상승하고, 각성한 팰은 황금빛 광채와 함께 레벨 표기가 빛납니다.

    여기서 흔한 실수 하나. 아무 팰에게나 각성을 발라버리는 겁니다. 각성은 교배 → 응축 → 혼(魂) 강화까지 다 끝낸, 이미 ‘전투용 완성체’에게 마지막으로 얹어야 값어치를 합니다. 작업용 팰이나 어중간한 개체에 쓰면 재료만 날립니다. 돌연변이로 뽑은 고스탯 개체를 우선 완성한 뒤 각성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세계수 진입 권장 스펙

    정리하면, 세계수는 ‘레벨 80·엔드게임 장비’를 상수로 놓고 설계된 구간입니다. 최소 준비 기준을 표로 두었으니 출발 전 체크리스트로 쓰세요.

    구분 권장 기준
    플레이어 레벨 80 (내부 적 레벨 75+)
    전투 팰 응축·패시브·개체값 완성된 주력 딜러 (각성 대상 우선 선정)
    필수 장비 가스 마스크(방사능 구간), 성수(한정 자원 채집)
    최종 보스 대비 무속성 상대 — 상성 대신 순수 화력·생존기 세팅

    세계수 공략은 결국 ‘완성된 팰을 데리고 마지막 배율을 얹는’ 과정입니다. 타워 정리 → 장벽 해제 → 보석 파밍 → 각성 → 최상층 보스, 이 다섯 박자를 기억하면 길을 잃지 않습니다. 참고로 게임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이스포츠 월드컵 2026 일정과 상금 정리도 함께 보면 요즘 판이 어떻게 도는지 감이 잡힐 거예요.

    세계수의 성수, 어디서 얼마나 나오나

    세계수 공략에서 실제로 발목을 잡는 건 보스가 아니라 재료입니다. 그중에서도 ‘세계수의 성수’가 악명이 높습니다. 최후반 장비 제작에 계속 들어가는데 자동화가 안 돼서 직접 뛰어야 하고, 아무리 모아도 부족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가장 알려진 경로는 세계수 맵 2시 방향의 누른 모래 먼지 협곡에서 돌팽이를 사냥하는 것입니다. 돌팽이를 잡으면 50% 확률로 성수가 1~3개 떨어집니다. 그냥 돌면 효율이 안 나오니, 드롭 증가 패시브를 가진 팰을 편성해서 배율을 올린 뒤 도는 게 정석입니다.

    편성 팰 드롭 증가 효과 돌팽이에게 적용되는 이유
    데스스팅(4농축) 번개 속성 드롭 160% 증가 돌팽이가 번개 속성을 가짐
    골드스팅(4농축) 번개 속성 드롭 160% 증가 데스스팅과 중복 적용된다
    비올레타(4농축) 땅 속성 드롭 80% 증가 돌팽이는 땅 속성도 함께 가짐
    세 마리 동시 편성 합계 약 240% 증가 돌팽이가 번개·땅 양쪽이라 버프를 전부 받는다

    이 세팅을 갖추면 최대 드롭이 떴을 때 한 마리에서 성수를 여덟 개 가까이 챙길 수 있습니다. 버프 없이 도는 것과 차이가 큽니다. 핵심은 돌팽이가 번개와 땅을 동시에 가진 덕에 세 팰의 버프가 전부 얹힌다는 점입니다. 파밍을 시작하기 전에 이 세 마리부터 4농축으로 만들어 두시길 권합니다. 농축에 드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져도, 결국 파밍 시간을 몇 배로 줄여 줍니다.

    팰키사이트, 신비한 목재, 고대 문명 유물도 최후반 제작에 함께 들어갑니다. 성수만 따로 모으기보다 파밍 동선 하나에 여러 재료를 묶어 도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

    공략을 따라가다 같은 자리에서 멈추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대표적인 것들만 짚습니다.

    타워를 다 잡았는데 세계수 장벽이 안 열린다. 타워 격파는 조건의 일부일 뿐입니다. 이후의 엔드게임 퀘스트 라인을 진행해야 방어막이 내려갑니다. 퀘스트 목록을 열어 미완료 항목이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세계수 안에서 체력이 계속 깎인다. 방사능 구간입니다. 가스 마스크 없이 들어가면 버티지 못합니다. 마스크는 내구도가 닳으므로 여분을 챙겨 가야 합니다.

    한정 자원이 눈에 안 보인다. 성수를 지니고 있어야 팰록사이트나 신화 목재 같은 세계수 전용 자원이 드러납니다. 재료를 캐러 갔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성수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타워 보스 제한 시간이 모자란다. 1.0에서 제한 시간이 10분에서 5분으로 줄었습니다. 예전 감각으로 천천히 딜을 넣으면 시간에 걸립니다. 딜 사이클이 확실한 주력 팰 한 마리를 확실히 키워 가는 편이 낫습니다.

    각성을 아무 팰에게 써 버렸다. 각성 보석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교배·응축·혼 강화까지 끝난 완성체에만 쓰십시오. 이 실수가 가장 아깝습니다.

    ※ 최종 보스의 정확한 명칭과 스탯, 정식 출시 세부 일자 등 일부 정보는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어, 공식 확정된 내용 위주로 정리했고 세부 수치는 커뮤니티에서 알려진 수준으로만 표기했습니다.

    이 글이 다루는 시점이 지났다면

    여기 적힌 일정과 수치는 발행 당시 기준입니다.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을 수 있어서, 시기를 타지 않는 글 몇 개를 아래에 붙여 둡니다.

  • 이스포츠 월드컵 2026 일정·결과 — 디플러스 기아 우승, 남은 종목·상금·치지직 중계

    이스포츠 월드컵 2026 일정·결과 — 디플러스 기아 우승, 남은 종목·상금·치지직 중계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9일 — 3주 차까지의 종목별 결과, 클럽 챔피언십 순위, 남은 일정을 반영했습니다. 대회가 끝날 때까지 이 글은 계속 갱신됩니다.

    이스포츠 월드컵(EWC) 2026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7월 29일 현재 발로란트·에이펙스 레전드·도타2·롤·프리파이어·배틀그라운드 등 10개 토너먼트가 끝났고, 롤에서는 디플러스 기아가 카르민 코프를 3-0으로 꺾고 우승 상금 60만 달러를 가져갔습니다. 이번 주(4주 차)에는 오버워치2와 스트리트 파이터 6가 진행 중이며, 8월에는 철권8·체스·CS2 같은 굵직한 종목이 남아 있습니다. 전 경기는 치지직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WC 2026 기본 정보 — 리야드에서 파리로 옮겨진 사연

    올해 대회는 원래 예년처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5월 14일, 주최 측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을 이유로 개최지를 프랑스 파리(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로 전격 변경했습니다. 대회가 유럽에서 열리는 건 EWC 출범 이후 처음이라, 유럽 팬들이 직관으로 몰리면서 현장 열기가 어느 해보다 뜨겁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총상금은 지난해 7,150만 달러에서 늘어난 7,500만 달러(약 1,100억 원)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항목 내용
    개최지 프랑스 파리,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 (리야드에서 5월 14일 변경)
    기간 2026년 7월 6일 ~ 8월 23일 (7주)
    총상금 7,500만 달러 — 클럽 챔피언십 3,000만 + 종목별 3,900만 달러 이상
    종목 24개 게임 · 25개 토너먼트 (MLBB가 2개 이벤트)
    한국 중계 치지직 25개 전 종목 단독 생중계 (무료)
    진행 상황 7월 29일 기준 10개 토너먼트 종료, 4주 차 진행 중

    종목 구성에서 눈에 띄는 변화도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가 올해 라인업에서 빠지면서 RTS 장르가 하나도 없는 대회가 됐고, 이 결정은 해외 커뮤니티에서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대신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같은 신작 격투 게임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7월 29일 현재 — 끝난 종목과 우승팀

    3주 차(7월 26일)까지 끝난 토너먼트와 우승팀입니다. 우승팀은 개별 상금과 함께 클럽 챔피언십 포인트 1,000점을 받습니다.

    종목 우승 비고
    발로란트 100 씨브즈 1주 차 종료
    에이펙스 레전드 언리밋(UNLIMIT) 일본 팀 최초의 FPS 세계 대회 우승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나투스 빈체레(NAVI) 신규 종목
    도타2 파리비전(PARIVISION) 결승서 벳붐 팀에 3-1 승
    리그 오브 레전드 디플러스 기아 결승서 카르민 코프에 3-0 승, 60만 달러
    프리파이어 리온(LYON) 우승 상금 30만 달러
    MLBB 여성부(MWI) 팀 바이탈리티 여성부 대회 역대 시청자 2위 기록
    EA 스포츠 FC 26 RvPLegend (라즈반 푸이우) 결승 6-5 접전, 우승 상금 25만 달러
    배틀그라운드(PUBG) 비르투스 프로 16팀 중 우승, 65만 달러
    전략적 팀 전투(TFT) 팀 비전 결승서 오로라에 3-0 승, 15만 달러

    롤 — 디플러스 기아, 파리의 ‘블루 월’을 침묵시키다

    7월 19일 끝난 롤 토너먼트는 이번 대회 최고 흥행 카드였습니다. 최고 동시 시청자 148만 명, 누적 시청 시간 2,360만 시간으로 지난해보다 30% 늘었습니다. 결과도 극적이었습니다. 디플러스 기아는 8강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빌리빌리 게이밍을 잡았고, 4강에서는 EWC 2연패에 도전하던 젠지마저 꺾었습니다. 결승 상대는 홈 관중을 등에 업은 프랑스의 카르민 코프. T1을 탈락시키며 올라온 기세가 무서웠지만, 디플러스 기아가 3-0 완승으로 트로피를 들었습니다. 쇼메이커에게는 2020년 이후 첫 국제 대회 우승이고, 시리즈 MVP는 원거리 딜러 스매시가 받았습니다. 3·4위전에서는 젠지가 T1을 이기고 3위를 차지했으며, 한화생명은 8강에서 멈췄습니다. 조별 대진부터 결승까지의 흐름은 EWC 2026 롤 토너먼트 경기별 기록에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3주 차 — EA FC 신데렐라와 배그 비르투스 프로

    지난주에는 세 종목의 챔피언이 나왔습니다. EA 스포츠 FC 26에서는 세계 랭킹 30위였던 루마니아의 RvPLegend가 결승에서 6-5 초접전 끝에 우승하며 랭킹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배틀그라운드에서는 비르투스 프로가 사흘간 16팀을 제치고 우승했는데, MVP NIXZYEE는 33킬에 평균 생존 21분 21초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TFT는 팀 비전이 결승에서 3-0으로 완승했습니다.

    남은 일정 — 이번 주부터 폐막까지 주차별 스케줄

    지금부터 볼 수 있는 종목입니다. 4주 차는 이미 진행 중이니, 오버워치2와 스파6 팬이라면 이번 주를 놓치면 안 됩니다.

    주차 기간 종목
    4주 차 (진행 중) 7월 27일 ~ 8월 2일 오버워치2, 콜 오브 듀티: 워존, MLBB MSC(결승 8/1), 스트리트 파이터 6
    5주 차 8월 3일 ~ 9일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PUBG 모바일(PMWC), 왕자영요(아너 오브 킹스), 철권8
    6주 차 8월 10일 ~ 16일 로켓 리그, PUBG 모바일(계속), 체스(8/11~15), 레인보우 식스 시즈 X
    7주 차 8월 17일 ~ 23일 CS2(8/19~23), 포트나이트(리로드), 크로스파이어, 트랙매니아

    대회의 대미는 8월 23일 CS2 결승이 장식합니다. 격투 게임 팬이라면 5주 차 철권8, 체스 팬이라면 6주 차를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8월 23일 폐막과 동시에 클럽 챔피언십 종합 우승도 확정됩니다.

    상금 구조와 클럽 챔피언십 — 지금 1위는 NAVI

    EWC의 상금 7,500만 달러는 두 축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각 토너먼트에 걸린 종목별 상금 3,900만 달러 이상(롤 200만 달러, EA FC 100만 달러 등), 다른 하나는 여러 종목 성적을 포인트로 합산해 상위 24개 클럽에 나눠 주는 클럽 챔피언십 3,000만 달러입니다. 종합 1위 클럽이 가져가는 돈만 700만 달러라서, 대형 클럽들은 종목 하나하나의 순위에 사활을 겁니다.

    3주 차 종료 시점의 클럽 챔피언십 선두는 나투스 빈체레(NAVI) 2,250점입니다. 배그 우승으로 치고 올라온 비르투스 프로가 1,950점으로 2위, 팀 바이탈리티가 1,800점으로 3위입니다. 롤 우승으로 1,000점을 확보한 디플러스 기아를 비롯한 한국 클럽들이 남은 4주 동안 얼마나 따라붙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국 팀 성적과 남은 관전 포인트

    롤에는 LCK 4팀이 나섰고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플러스 기아 우승(1,000점), 젠지 3위(500점), T1 4위(300점), 한화생명 8강(200점). 4팀 모두 포인트를 확보했고, 특히 우승-3위-4위를 한국 팀이 쓸어 담은 대회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청 지표에서도 한국 팀의 존재감이 컸습니다. T1은 누적 시청 시간 1,000만 시간을 넘기며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팀에 올랐습니다. 대회 초반 집계(7월 13일 기준)에서는 농심 레드포스가 500점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들 LCK 팀은 EWC를 마치고 곧바로 국내 리그 후반기로 복귀합니다. 서머 시즌 판도가 어떻게 흔들릴지는 LCK 2026 서머 순위표에서 이어서 추적하고 있습니다. 남은 종목 중에서는 5주 차 철권8과 PUBG 모바일, 6주 차 레인보우 식스 등에 한국 팬 관심이 몰릴 전망입니다. 다만 남은 종목의 한국 팀·선수 확정 명단은 종목별 발표를 기다려야 해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추가하겠습니다.

    치지직 시청 방법 — 무료, 그리고 시차 계산

    국내 중계는 치지직이 25개 전 종목을 단독으로 맡았습니다. 지난해 15개 종목에서 대폭 늘어난 규모입니다. 구성은 세 단계입니다.

    • 9개 종목(롤·발로란트·배틀그라운드·오버워치 등): 전 경기 한국어 중계
    • 6개 종목: 결승전만 한국어 중계
    • 나머지 10개 종목: 영어 중계에 실시간 AI 자막 제공

    한국어 중계 종목에는 하이라이트를 자동으로 잘라 주는 AI 클립과 경기 구간을 나눠 주는 AI 챕터 기능이 붙고, 분석 팟캐스트 ‘쓸.큰.지’ EWC 특집 같은 부가 콘텐츠도 준비돼 있습니다. 시청은 치지직 앱·웹에서 별도 결제 없이 가능합니다. 해외 시청자는 EWC 공식 유튜브·트위치 채널을 이용하면 됩니다.

    시차는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파리는 서머타임 기준 한국보다 7시간 느립니다. 파리 오후 4시 경기는 한국 밤 11시, 파리 오후 8시 경기는 한국 새벽 3시입니다. 유럽 프라임타임에 잡히는 결승전은 한국에서는 대부분 심야~새벽 시청이 되니, 본방을 못 챙기는 날은 치지직 다시보기와 AI 클립을 활용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EWC 2026은 언제까지 열리나요?
    8월 23일까지입니다. 마지막 주에는 CS2·포트나이트·크로스파이어·트랙매니아가 열리고, CS2 결승(8월 19~23일 주간)과 함께 폐막합니다.

    Q. 지금까지 우승한 한국 팀이 있나요?
    있습니다. 디플러스 기아가 7월 19일 롤 토너먼트에서 카르민 코프를 3-0으로 꺾고 우승해 상금 60만 달러와 클럽 포인트 1,000점을 확보했습니다. 젠지는 3위, T1은 4위였습니다.

    Q. 치지직 중계는 무료인가요?
    네, 별도 결제 없이 치지직 앱과 웹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롤·발로란트·배그·오버워치 등 9개 종목은 전 경기 한국어 중계, 나머지는 결승 한국어 중계 또는 영어 중계+AI 자막으로 제공됩니다.

    이 글의 유효기간에 대해

    일정을 다룬 글이라 시간이 지나면 내용이 낡습니다. 그 점을 감안해 주시고, 낡지 않는 글이 필요하다면 아래 목록이 낫습니다.

  • EWC 2026 롤 중계 어디서 보나 — 치지직 무료 시청 경로와 한국시간 환산법

    EWC 2026 롤 중계 어디서 보나 — 치지직 무료 시청 경로와 한국시간 환산법

    이스포츠 월드컵 2026 롤(EWC LoL) 본선이 7월 15일(수) 개막합니다. 5일간의 열전은 한국시간으로는 개막일 저녁부터 시작되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치지직(CHZZK)이 전 종목 단독 생중계를 예고했습니다. T1·한화생명e스포츠·디플러스 기아·젠지까지 한국 팀 네 곳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일정과 중계·참가팀·상금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EWC 롤이 뭔가요? 롤드컵과 다른 점

    이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EWC)은 매년 여름 열리는 종합 e스포츠 페스티벌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이 대회에 포함된 20개가 넘는 종목 중 하나이며, 발로란트·배틀그라운드·EA FC 등과 같은 기간에 함께 치러집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단독 주최하는 롤드컵(월드 챔피언십)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구분 롤드컵 (월드 챔피언십) EWC 롤 (이스포츠 월드컵)
    주최·성격 라이엇 게임즈 단독, 롤 단일 세계대회 이스포츠 월드컵 재단, 여러 종목 중 롤 부문
    시기 가을 (10~11월) 여름 (7~8월)
    기간·형식 수 주에 걸친 스위스·녹아웃 약 5일 압축, 조별리그(단판)→토너먼트
    규모 지역 리그 상위팀 다수 롤 부문 16개 팀
    의미 소환사의 컵, 최고 권위 EWC 우승 + 클럽 챔피언십 포인트

    일정 정리 — 한국시간 기준 (7/15~7/19)

    롤 부문은 7월 15일(수)부터 7월 19일(일)까지 닷새간 진행됩니다.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상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방식입니다. 조별리그는 단판(Bo1), 결승은 5판 3선승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날짜(한국시간) 진행 단계
    7/15(수)~17(금)경 그룹 스테이지 (16팀·4개 조, GSL 방식·단판제)
    7/18(토)~19(일)경 플레이오프·결승 (단판 토너먼트, 결승 5판 3선승)

    일자별 정확한 경기 시각은 대회 공식 일정 발표를 기준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개최지는 당초 사우디 리야드로 예정되었으나, 최근 파리(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로 옮겨 열린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최종 개최지·현지 경기 시각은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현지시간 → 한국시간 환산표

    파리는 서머타임(CEST, UTC+2)을 적용해 한국보다 7시간 느립니다. 즉 한국시간 = 현지시간 + 7시간입니다. 현지 오전 경기라도 한국에서는 저녁~밤 시간대에 볼 수 있습니다.

    현지시간(파리, CEST) 한국시간(KST)
    오전 10:00 오후 5:00
    오전 11:00 오후 6:00
    오후 1:00 오후 8:00
    오후 3:00 오후 10:00

    참가팀·대진 — 한국 팀 4곳 출전

    롤 부문에는 각 지역 리그를 대표하는 16개 팀이 참가하며, 한국(LCK)에서는 T1·한화생명e스포츠·디플러스 기아·젠지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젠지는 지난 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섭니다. 아래 조 편성은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변동이 있으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참가팀
    A조 G2 Esports, AG.AL, 디플러스 기아, FURIA
    B조 Team Secret, 젠지(Gen.G), Karmine Corp, Sentinels
    C조 T1, Bilibili Gaming, GAM Esports, Movistar KOI
    D조 한화생명e스포츠, LYON, JD Gaming, LOS

    조별리그가 단판제로 치러지는 만큼 한 세트의 결과가 곧바로 순위에 반영됩니다. 국내 팀들의 최근 흐름이 궁금하다면 LCK 서머 순위 정리 글에서 시즌 폼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중계 보는 법 — 치지직 단독 생중계

    국내에서는 네이버 치지직(CHZZK)이 이스포츠 월드컵 2026 전 종목을 단독 생중계합니다. 롤을 포함한 모든 경기를 한국어 중계로 무료 시청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청은 LoL Esports 공식 유튜브·트위치 채널에서도 가능합니다.

    • 국내(한국어): 네이버 치지직 EWC 2026 채널 단독 생중계
    • 글로벌: LoL Esports 공식 유튜브·트위치
    • 공식 일정 확인: LoL Esports 공식 사이트(lolesports.com/ko-KR)

    상금·관전 포인트

    롤 부문 총상금은 약 200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우승 상금과 별개로 클럽 순위를 가리는 챔피언십 포인트도 걸려 있어 각 팀이 총력전을 펼칩니다. 아래 배분은 공식 발표 기준이며, 세부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순위 상금(USD)
    우승 $600,000
    준우승 $340,000
    3위 $220,000
    4위 $140,000

    관전 포인트는 분명합니다. 조별리그가 단판제라 한 경기 실수가 곧바로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변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에 한국 4팀의 조별 동선,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젠지의 방어전이 겹치며 초반부터 볼거리가 많습니다. 짧고 굵은 5일간의 압축 일정이라 하루도 놓치기 아깝습니다.

    클럽 챔피언십 포인트, 왜 자꾸 언급되나

    EWC를 처음 보면 “롤 우승했는데 왜 다른 종목 순위를 같이 보여주지” 싶은 순간이 옵니다. 이 대회가 종목별 우승만 가리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 종목에 팀을 출전시킨 구단이 종목마다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쌓고, 그 합계로 별도의 클럽 순위를 매깁니다.

    그래서 롤 하나만 잘해서는 클럽 상위권에 들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롤에서 8강에 그친 구단이 다른 종목에서 몰아쳐 종합 순위를 뒤집는 그림도 나옵니다. 중계 화면 옆에 종목과 무관해 보이는 순위표가 뜨는 이유가 이겁니다.

    경기가 끝난 뒤 다시 보려면

    생중계를 놓쳤다면 방법은 몇 가지로 갈립니다. 어느 쪽이 편한지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보고 싶은 것 가는 곳 메모
    풀 경기 다시보기 치지직 해당 채널의 지난 방송 보관 기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만 LoL Esports 공식 채널 경기당 몇 분 분량으로 편집
    한국 팀 경기만 구단 공식 채널 구단별로 업로드 정책이 다릅니다
    최종 순위와 기록 대회 공식 사이트 대진표와 상금 배분까지 확인 가능

    다시보기는 생중계보다 검색이 까다롭습니다. 날짜와 조 이름을 같이 넣어야 원하는 경기가 잡히는 편이고, 하이라이트 영상은 제목에 결과가 그대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으니 스포일러가 싫다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단판제라는 게 생각보다 큽니다

    조별리그가 단판이라는 조건은 숫자 하나 차이로 보이지만 실제 경기 양상을 바꿉니다. 3판 2선승이면 첫 판에 밴픽을 실험해 보고 두 번째부터 조여도 되는데, 단판에서는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팀들이 연습한 조합 중 가장 안전한 카드를 먼저 꺼내는 경향이 강해지고, 초반 설계가 어긋나면 그대로 무너집니다.

    이변이 자주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전력 차가 있어도 20분 안에 승부가 기울면 뒤집을 시간이 없습니다. 상위 시드 팀 팬 입장에서는 마음 편히 볼 수 없는 포맷이죠.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 포맷이 오히려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 시리즈 전체를 따라가지 않아도 한 경기만 보면 결과가 나오니까요. 롤을 자주 보지 않는 사람에게 “이 경기 하나만 봐”라고 권하기 좋은 대회이기도 합니다.

    다만 밴픽 단계부터 보셔야 재미가 삽니다. 단판에서는 밴픽에 팀의 판단이 전부 드러나기 때문에, 경기 시작 후에 들어오면 왜 저 조합이 나왔는지 맥락을 놓치게 됩니다. 중계에서도 이 구간 해설에 시간을 꽤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이스포츠 월드컵 롤, 한국시간으로 언제 하나요?

    롤 부문 본선은 7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5일간 열립니다. 개최지 현지시간에 7시간을 더하면 한국시간이며, 현지 오전 경기도 국내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볼 수 있습니다. 일자별 경기 시각은 공식 일정 발표 기준으로 업데이트합니다.

    Q. 중계는 어디서 보나요?

    국내에서는 네이버 치지직이 전 종목을 단독 생중계합니다. 롤 경기를 한국어 중계로 무료 시청할 수 있고, 글로벌 시청은 LoL Esports 공식 유튜브·트위치에서 가능합니다.

    Q. 롤드컵과 뭐가 다른가요?

    롤드컵은 라이엇 게임즈가 가을에 여는 롤 단일 세계대회이고, EWC 롤은 여름에 열리는 종합 e스포츠 페스티벌 안의 한 종목입니다. EWC는 약 5일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압축해 치르며, 우승과 함께 클럽 챔피언십 포인트가 걸려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읽기 전에 하나만

    위 내용은 발행 시점 기준입니다. 일정이 끝났거나 수치가 바뀌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 주세요. 시기와 무관하게 쓸 수 있는 정보는 아래에 모아 뒀습니다.

  • LCK 서머 순위 (7월 29일 업데이트) — 3라운드 개막, 플레이오프 경쟁과 남은 일정 한눈에

    LCK 서머 순위 (7월 29일 업데이트) — 3라운드 개막, 플레이오프 경쟁과 남은 일정 한눈에

    이 글은 LCK 서머 순위 변동에 맞춰 주기적으로 갱신됩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9일(3라운드 개막일)

    오늘 7월 29일, T1과 KT 롤스터의 ‘통신사 매치’를 시작으로 2026 LCK 3라운드가 개막합니다. 현재 순위는 1·2라운드 성적이 리셋 없이 그대로 승계된 상태로, 한화생명e스포츠가 15승 3패 단독 선두, T1과 젠지가 나란히 14승 4패로 공동 2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위 5팀은 ‘레전드 그룹’, 하위 5팀은 ‘라이즈 그룹’으로 나뉘어 8월 23일까지 정규시즌 후반부를 치르고, 이후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9월 13일 결승에서 서머 챔피언이 가려집니다.

    현재 LCK 서머 순위 — 레전드·라이즈 그룹 (7월 29일 기준)

    2026 LCK는 1·2라운드(4월 1일~6월 14일)를 마친 뒤 MSI와 이스포츠 월드컵(EWC)이 열리는 휴식기를 가졌고, 오늘부터 3·4라운드에 들어갑니다. 순위표를 읽을 때 중요한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1·2라운드 전적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둘째, 상위 5팀과 하위 5팀이 각각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으로 분리돼 이제부터는 같은 그룹 팀끼리만 경기합니다.

    레전드 그룹 (상위 5팀 — 플레이오프 시드 경쟁)

    순위 전적 세트 득실
    1 한화생명(HLE) 15승 3패 32-11
    2 T1 14승 4패 30-10
    3 젠지(Gen.G) 14승 4패 30-11
    4 KT 롤스터 13승 5패 26-15
    5 디플러스 기아(DK) 11승 7패 24-18

    한화생명이 1경기 차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T1과 젠지가 승수 동률로 붙어 있어 선두권은 사실상 3파전입니다. 두 팀은 세트 득실(T1 30-10, 젠지 30-11)로 겨우 순위가 갈릴 만큼 격차가 없습니다. KT는 13승 5패로 4위, 디플러스 기아는 11승 7패로 5위인데, 레전드 그룹은 다섯 팀뿐이라 여기서 최하위로 밀리면 플레이오프 직행이 아닌 플레이-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라이즈 그룹 (하위 5팀 — 플레이-인 티켓 3장 경쟁)

    순위 전적
    6 한진 브리온 6승 12패
    7 BNK 피어엑스 6승 12패
    8 키움 DRX 5승 13패
    9 농심 레드포스 5승 13패
    10 DN 수퍼스 1승 17패

    라이즈 그룹은 플레이오프 직행이 막혀 있는 대신 그룹 상위 3팀에게 플레이-인 진출권이 주어집니다. 6승 동률인 한진 브리온과 BNK 피어엑스, 1승 차로 쫓는 키움 DRX와 농심 레드포스까지 네 팀이 세 자리를 두고 다투는 구도입니다. 1승 17패의 DN 수퍼스는 수학적으로 가능성이 남아 있어도, 현실적으로는 남은 경기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 우선인 상황입니다.

    오늘 개막한 3·4라운드 — 진행 방식과 남은 일정

    3·4라운드는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4주에 압축된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올해는 LCK 선수들의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준비 일정 때문에 시즌 후반부가 예년보다 짧아졌고, 각 팀은 같은 그룹 안에서 더블 라운드로빈으로 맞붙습니다.

    단계 기간
    정규 3·4라운드 7월 29일 ~ 8월 23일
    플레이-인 8월 26일 ~ 8월 28일
    플레이오프 8월 29일 ~ 9월 13일
    결승 9월 13일

    개막 주(7월 29일~8월 2일) 빅매치만 추려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오늘 저녁 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T1-KT 통신사 매치가 열리고, 내일 30일에는 MSI 챔피언 한화생명과 EWC 챔피언 디플러스 기아가 곧바로 격돌합니다.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는 고양 킨텍스 제5홀에서 젠지 ‘홈스탠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젠지는 이 무대에서 T1, 디플러스 기아와 연달아 경기를 치릅니다. 주차별 대진과 경기장 정보는 3·4라운드 일정과 그룹 편성을 다룬 글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식기에 무슨 일이 있었나 — MSI는 한화생명, EWC는 디플러스 기아

    1·2라운드 종료 후 6주 동안 국제 대회 두 개가 열렸고, 두 대회 모두 LCK 팀이 우승 트로피를 가져왔습니다. 3라운드 순위 싸움을 읽으려면 이 결과를 먼저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먼저 대전에서 열린 2026 MSI에서는 한화생명이 창단 첫 MSI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승자조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에 패해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멕시코 라이온(LYON)전에서 1승 2패 열세를 내리 뒤집으며 결승에 올랐고, 7월 12일 결승에서 BLG를 상대로 1-2로 뒤지던 승부를 세트 스코어 3-2로 뒤집는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결승 MVP는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차지했고, LCK는 이로써 3년 연속 MSI 정상을 지켰습니다.

    곧이어 파리에서 열린 이스포츠 월드컵(EWC, 7월 15~19일) 롤 종목은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MSI 우승팀 한화생명이 8강에서 T1에 0-2로 완패하며 2년 연속 8강 탈락의 아픔을 겪었고, 유럽의 카르민 코프가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올라왔습니다. 최종 우승은 디플러스 기아. 7월 19일 결승에서 카르민 코프를 3-0으로 제압했고, 3·4위전에서는 젠지가 T1을 2-1로 꺾었습니다. 정규 순위 5위 팀이 국제 대회 우승컵을 들고 돌아온 셈이라, 디플러스 기아는 3라운드 판도의 최대 변수로 꼽힙니다. EWC가 어떤 대회인지 궁금하다면 이스포츠 월드컵 종목·상금 안내를 참고하세요.

    플레이오프 진출 경우의 수 — 내 팀은 어디서 시작하나

    정규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포스트시즌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구조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규시즌 최종 순위 포스트시즌 출발점
    레전드 그룹 1~2위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
    레전드 그룹 3~4위 플레이오프 1라운드
    레전드 그룹 5위 + 라이즈 그룹 1~3위 플레이-인 (8월 26~28일)
    라이즈 그룹 4~5위 시즌 종료

    플레이오프는 6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며 전 경기 5판 3선승제로 치러집니다. 이번 서머가 특히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플레이오프 최종 상위 3팀이 2026 롤드컵(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확보하고, 결승 우승 팀은 시즌 챔피언 타이틀까지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경쟁 구도를 짚어보면 이렇습니다. 한화생명·T1·젠지 3강은 1경기 차 안에 몰려 있어, 남은 그룹 내 맞대결이 그대로 1~3위 시드를 결정합니다. 2위 안에 들면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시작하므로 더블 엘리미네이션 특성상 한 번 패배를 만회할 여유가 생깁니다. KT는 4위를 지키면 플레이오프 1라운드 직행이지만, EWC 우승 기세를 탄 디플러스 기아가 치고 올라오면 순위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 레전드 그룹 5위로 밀려나는 팀은 라이즈 그룹 상위 팀들과 함께 플레이-인부터 통과해야 하는 만큼, 4위와 5위의 차이가 어느 때보다 큽니다.

    3라운드 관전 포인트와 주목할 선수

    • 통신사 매치 개막전: 오랜 라이벌 T1과 KT가 3라운드 첫날부터 맞붙습니다. 2위 경쟁과 4위 수성이 동시에 걸린 경기입니다.
    • MSI 챔피언 vs EWC 챔피언: 7월 30일 한화생명-디플러스 기아전은 휴식기 국제 대회 우승팀끼리의 맞대결이라 3라운드 초반 최대 화제 경기로 꼽힙니다.
    • ‘제우스’ 최우제의 폼: MSI 결승 MVP를 받은 한화생명의 탑 라이너가 리그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지가 선두 수성의 열쇠입니다.
    • 젠지 홈스탠드 2연전: 킨텍스에서 열리는 T1전·디플러스 기아전 결과에 따라 2위 싸움과 중위권 판도가 한꺼번에 출렁일 수 있습니다.
    • 라이즈 그룹 티켓 3장: 6승 두 팀과 5승 두 팀이 뒤엉킨 플레이-인 진출 경쟁은 마지막 주까지 갈 가능성이 큽니다.

    솔직히 이번 3라운드는 버릴 경기가 거의 없습니다. 레전드 그룹 다섯 팀 전부 국제 대회를 갓 치르고 돌아온 상태라, 어느 팀이 최신 메타를 가장 빨리 소화했는지 확인하는 재미만으로도 시간이 훅 갑니다.

    중계는 어디서 보나

    3라운드부터는 SOOP이 공식 생중계를 맡습니다. 웹과 모바일 앱은 물론 SOOP TV 케이블 채널, IPTV, 스마트TV에서도 경기를 볼 수 있고, 한국어·영어·중국어(번체) 다국어 중계가 함께 제공됩니다. 시청하면서 참여할 수 있는 미션·드롭스 이벤트와 스트리머 응원 방송, 공식 방송국·SNS 팬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팰월드 1.0 정식 출시 변경점 같은 다른 게임 소식도 함께 챙겨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지금 LCK 서머 1위 팀은 어디인가요?

    7월 29일 3라운드 개막 시점 기준으로 한화생명(HLE)이 15승 3패로 단독 선두입니다. 다만 T1과 젠지가 14승 4패로 1경기 차까지 붙어 있어, 3·4라운드 맞대결 결과에 따라 언제든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는 각각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정규 3·4라운드는 8월 23일에 끝납니다. 이후 8월 26~28일 플레이-인, 8월 29일~9월 13일 플레이오프가 이어지고, 9월 13일 결승에서 서머 챔피언이 결정됩니다.

    롤드컵에는 LCK에서 몇 팀이 진출하나요?

    이번 플레이오프 최종 상위 3팀이 2026 롤드컵 진출권을 가져갑니다. 결승 우승 팀은 시즌 챔피언 자격도 함께 얻습니다.

    발행 후 시간이 지난 글입니다

    이 글의 일정과 숫자는 쓸 당시 기준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언제 읽어도 유효한 글은 따로 있습니다. 아래 세 개가 그쪽입니다.

  • 팰월드 1.0 정식 출시 — 세계수·신규 팰·보스, 뭐가 바뀌었나

    팰월드 1.0 정식 출시 — 세계수·신규 팰·보스, 뭐가 바뀌었나

    팰월드 1.0 정식 버전이 2026년 7월 10일 PC(스팀)·PS5·Xbox Series X|S·Xbox One에서 동시 출시되었습니다. 스토리 임무와 세계수, 신규 팰 72종(신규 47종·아종 25종), 신규 타워 보스가 추가되었고, 가격 인상 없이 7월 24일까지 30% 할인(22,400원)이 진행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1.0에서 바뀐 내용과 함께, 신규·복귀·기존 유저가 각각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정리했습니다.

    팰월드, 2년 반 만에 드디어 정식 출시

    팰월드가 얼리 액세스 시작 2년 6개월 만에 1.0 정식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직전인 7월 8일 기준 누적 플레이어는 4,000만 명을 돌파했고, 출시 당일에는 스팀 전 세계 판매 3위에 올랐습니다. 동시 접속자는 7월 10일 16시 기준 253,292명을 기록한 뒤에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얼리 액세스 게임이 아니라 완성된 게임으로서 다시 출발선에 선 셈입니다.

    1.0에서 바뀐 것 정리

    이번 1.0 패치노트는 27페이지에 달할 만큼 변경 폭이 큽니다. 핵심만 추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 내용
    스토리 스토리 임무 추가, 세계수 등장
    신규 팰 총 72종(신규 47종·아종 25종) — 듀팽·베누사·솔렌느 등
    보스 신규 타워 보스 Auri
    월드 야생동물 보호구역 개편, 월드 밀도 강화

    스토리 임무와 세계수

    가장 큰 변화는 스토리 임무의 추가입니다. 얼리 액세스 시절에는 뚜렷한 목표 없이 생존과 거점 확장이 중심이었다면, 1.0에서는 세계수를 중심으로 따라갈 수 있는 스토리 축이 생겼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중도 이탈했던 유저라면 체감이 클 부분입니다. 스토리의 종착점인 세계수 보스전까지 가는 길이 궁금하다면 팰월드 세계수 보스 공략에서 도달 순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규 팰·신규 타워 보스

    신규 팰은 신규 47종과 아종 25종을 합쳐 총 72종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전 공개로 화제가 됐던 듀팽·베누사·솔렌느도 여기에 포함되며, 새로운 타워 보스 Auri도 등장합니다. 기존에 타워 보스를 모두 클리어한 유저에게도 새로운 공략 목표가 생긴 것입니다.

    맵·야생동물 보호구역 개편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개편되고 월드 전반의 밀도가 강화되었습니다. 같은 지역을 돌아도 이전보다 볼거리와 마주치는 요소가 늘어난 구조라, 탐험 위주로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유리한 변화입니다.

    가격·할인·플랫폼 정보

    가격 인상 없음 + 30% 할인 7/24까지

    정식 출시와 함께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팰월드는 정가 32,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출시 기념 30% 할인까지 적용되어 7월 24일 오전 2시까지 22,4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분 내용
    정가 32,000원 (인상 없음)
    할인가 22,400원 (30% 할인)
    할인 기간 7월 10일 ~ 7월 24일 오전 2시
    플랫폼 PC(스팀)·PS5·Xbox Series X|S·Xbox One
    크로스플레이 지원

    거점은 어디에 잡을까 — 좌표별 추천

    1.0에서 맵이 개편되면서 초반에 아무 데나 거점을 세웠다가 자원이 모자라 옮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거점은 최대 세 곳까지 세울 수 있으니, 첫 거점은 접근성 위주로 잡더라도 두 번째부터는 자원 노드가 몰려 있는 좌표를 노리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좌표는 맵 화면 상단에 표시되고, 위치를 찍은 뒤 이동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표 자원 구성 추천 시점
    -170, -215 금속 광석 8 + 석탄 8 초중반 두 번째 거점
    290, -100 유황 8 + 석영 8 세 번째 거점(화약·전자기기)
    -255, -465 금속 광석 8~9 + 유황 3 금속 위주 보조 거점
    -340, -200 금속 광석 10 + 유황 2 금속 최대 확보
    30, -50 석영 9 + 금속 광석 7 석영 부족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자리는 금속 광석과 석탄이 함께 붙어 있는 -170, -215입니다. 금속 주괴 생산에 석탄이 같이 필요하기 때문에, 두 자원을 한 거점에서 처리하면 왕복 운반이 사라집니다. 중반 이후 총기와 탄약을 만들기 시작하면 유황과 석영이 급하게 필요해지는데, 이때 290, -100 자리를 세 번째 거점으로 세우는 흐름이 무난합니다.

    원유가 필요해지는 후반에는 외딴 섬 쪽을 봐야 합니다. 볕 드는 외딴 섬에 원유 3포인트, 오아시스의 외딴 섬에 원유 3포인트와 추가 2포인트가 있습니다. 다만 섬 거점은 이동이 번거로워, 원유를 본격적으로 쓰는 시점 전까지는 굳이 자리를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점을 옮길 때는 기존 거점을 해체해야 슬롯이 반환됩니다. 상자 안 물건은 함께 사라지므로, 해체 전에 팰 상자와 보관함을 먼저 비워 두시기 바랍니다. 이동 시간이 아깝다면 세 거점 모두 패스트 트래블 지점 근처에 붙여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거점 일꾼 세대교체 — 작업 적성 5레벨 팰

    거점 생산 속도는 결국 일꾼 팰의 작업 적성 레벨이 결정합니다. 초반에 잡은 1~2레벨 팰을 계속 쓰면 화로 하나 돌리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중반부터는 적성 5레벨 이상 팰로 교체하는 편이 체감 차이가 큽니다.

    작업 적성 획득 위치 레벨
    불 피우기 만티녹턴 흑요화산(야간) 5
    불 피우기·관개 불초롱 제2사냥금지구역 낚시 5
    채굴 트로조크 갈증의 모래 언덕 오아시스 5
    채굴·벌목·운반 스태초 백은의 영봉 6·5·6
    수작업 세크메트 갈증의 모래 언덕 6
    발전·운반 일렉판다 제1사냥금지구역 보스 5·5
    파종·채집 풀레시오 갈증의 모래 언덕 오아시스 5·5

    표에서 눈여겨볼 것은 어둠 속성 팰입니다. 만티녹턴이나 데스스팅 같은 어둠 속성은 밤에도 작업을 계속하기 때문에, 자는 동안 생산이 멈추는 문제를 줄여 줍니다. 반대로 낮 전용 팰만 배치해 두면 야간에 거점이 사실상 멈춥니다.

    수작업은 세크메트가 6레벨로 앞서 있어 건축과 장비 제작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채굴은 스태초가 채굴 6에 벌목 5, 운반 6까지 겸해 한 마리로 여러 역할을 채울 수 있습니다. 거점 슬롯이 한정돼 있으니 이런 다중 적성 팰을 우선 배치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일꾼을 교체하는 순서에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손대야 할 자리는 불 피우기와 채굴입니다. 이 둘이 막히면 주괴 생산 전체가 밀리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이 수작업, 마지막이 파종·채집 순서로 바꿔 나가면 체감 효율이 가장 빠르게 올라갑니다.

    적성 레벨은 포획한 개체마다 고정이지만, 패시브 스킬은 개체별로 다릅니다. 같은 팰이라도 작업 속도 관련 패시브가 붙은 개체를 골라 두면 추가 이득이 있습니다.

    지금 시작해도 될까? 신규·복귀 유저별 결론

    • 신규 유저: 시작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스토리 임무가 생겨 초반 목표가 뚜렷해졌고, 할인 기간(7/24까지) 안에 구매하면 22,400원으로 부담도 적습니다.
    • 복귀 유저: 돌아올 이유가 충분합니다. 세계수와 스토리 임무, 신규 팰 72종, 타워 보스 Auri, 개편된 보호구역까지 새로 할 거리가 한 번에 늘었습니다.
    • 기존 유저: 하던 세이브를 이어가도 되지만, 아래 이유로 새 캐릭터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기존 세이브는? 새 캐릭터 권장 이유

    기존 세이브는 1.0에서도 호환됩니다. 다만 개발진은 새 캐릭터로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 개편과 월드 밀도 강화 등 맵 자체가 달라진 만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바뀐 월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세이브는 남겨 두고 새 월드를 하나 만들어 병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팰월드로 게임에 복귀한 김에 올여름 볼거리를 더 찾고 있다면, 사우디에서 열리는 이스포츠 월드컵 2026 전체 일정 정리도 함께 봐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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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Q

    Q. 정식 출시하면서 가격이 올랐나요?

    아닙니다. 정가 32,000원 그대로이며, 오히려 7월 24일 오전 2시까지 30% 할인된 22,4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Q. 얼리 액세스 세이브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네, 기존 세이브는 호환됩니다. 다만 개발진은 1.0의 변경점을 제대로 경험하려면 새 캐릭터로 시작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Q. 어떤 플랫폼에서 할 수 있고, 크로스플레이가 되나요?

    PC(스팀)·PS5·Xbox Series X|S·Xbox One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전 플랫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이 글이 다루는 시점이 지났다면

    여기 적힌 일정과 수치는 발행 당시 기준입니다.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을 수 있어서, 시기를 타지 않는 글 몇 개를 아래에 붙여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