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리드, 지금 재화 모아 뽑아야 할까요? 젠레스 존 제로 2주년과 맞물린 3.1 버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얼음 강공 딜러 시그리드를 노리는 플레이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반부 레미엘부터 후반부 시그리드까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배너 일정과 성능 포인트를 짚어봤어요.
3.1 ‘기나긴 이별’, 7월 29일 문을 엽니다
호요버스는 젠레스 존 제로 3.1 버전 ‘기나긴 이별’을 7월 29일 정기 점검 이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S급 에이전트 두 명이 순차 등장하는데요. 전반부에는 최초의 루멘 속성 S급 ‘레미엘 댄’이, 후반부에는 얼음 속성 강공 딜러 시그리드가 픽업으로 올라옵니다.
| 구분 | 픽업 캐릭터 | 일정 |
|---|---|---|
| 전반부 | 레미엘 댄 (루멘·S급) | 7월 29일부터 |
| 후반부 | 시그리드 (얼음·S급) | 패치 중반, 공식 발표 기준 변동 가능 |
시그리드, 얼음 강공의 매력은?
시그리드는 S급 얼음 속성 강공 에이전트로 분류됩니다. 일반 공격을 홀드하면 분기 스킬이 발동되고, 이 과정에서 치명타 확률이 크게 오르는 구조라고 소개됐어요. 손맛과 딜을 동시에 챙기려는 강공 유저에게 잘 맞는 캐릭터라는 뜻이죠. 그동안 젠존제에서 얼음 딜러 자리가 비교적 얇았던 만큼, 얼음 파티를 굴리던 플레이어라면 눈여겨볼 만한 픽업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스킬 배율이나 전용 음율 엔진 같은 세부 수치는 공식 스킬 페이지가 열리기 전까지 참고용으로만 봐두시길 권합니다. 공식 발표 기준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재화를 모아야 할까?
후반부 시그리드의 정확한 픽업 시작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통상 42일 패치 주기를 고려하면 8월 중순쯤으로 점쳐지지만, 이 시점 역시 확정은 아니에요. 확실한 건 전반부 레미엘이 먼저 열린다는 사실이라, 시그리드만 노린다면 전반부에 손대지 말고 지금부터 폴리크롬과 마스터 테이프를 차곡차곡 아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최소 천장까지 여유를 잡아두면 원하는 타이밍에 흔들림 없이 뽑을 수 있으니까요. 같은 호요버스 뽑기를 두고 고민 중이라면 원신 산드로네 배너를 놓고 저울질한 사례도 한 번 훑어보시길 추천해요.
여름 이벤트도 함께 챙기기
3.1과 함께 ‘여름과 함께 온 파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루시, 시그리드, 레미엘과 해변에서 채집을 즐기고 기념품 가게를 운영하는 콘텐츠가 준비돼 있어요. 메인 스토리를 끝내면 루시의 여름 코스튬 ‘공주의 휴일’까지 손에 들어옵니다. 신규 배너와 시즌 이벤트가 겹치는 만큼, 브롤스타즈 시즌 업데이트 일정을 미리 챙겨둔 것처럼 이번에도 달력에 날짜를 적어두면 놓치는 보상이 줄어듭니다.
정리하면 3.1은 7월 29일 시작, 시그리드는 후반부입니다. 재화 관리만 잘해두면 두 배너 사이에서 여유롭게 저울질할 수 있어요. 시그리드의 최신 픽업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짚어드리겠습니다.
